Advertisement
앞서 자신의 드라마 '반칙형사' 제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현수(서현진)를 위로해주기 위해 온정선(양세종)이 다가가며, 잠시 멀어졌던 둘 사이의 텐션을 높였다. "잘하는 게 없는 거 같아. 겁나"라며 바닥을 친 자존감에 이현수는 눈물을 흘렸고,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맛있는 음식 한 상을 차렸다. 이현수는 "이런건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라며 사진기를 들었고, 온정선은 "해결말고 들어줄게"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지홍아는 자신을 바람 맞춘 온정선을 이현수 집에서 보자 화가 폭발했다. "언니랑 나랑 기분이 바뀌어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네"라며 비아냥 거렸고, 온정선에게 "자고 갈거니? 둘이 잘 어울린다"라고 일침했다.
Advertisement
반면 박정욱(김재욱)은 이현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배우(류승수)를 찾아갔고, 뺨을 한대 맞으면서도 촬영장에 복귀시켰다. 하지만 이현수 집 앞에서 서성이다가도 친구와 논다는 말에 발길을 돌렸다. 아슬아슬하게 세 사람은 엇갈렸다.
Advertisement
다음날, 지홍아는 이현수의 작업실에서 짐을 뺐다. 냉랭한 그의 태도에 이유를 물었고, 지홍아는 "언니가 이겼다. 이제껏 언니가 나한테 다 이겼다. 하지만 앞으론 다를거야"라고 소리치며 떠났다.
박정욱은 지홍아의 도발에 대해 이현수에게 털어놨다. 이에 이현수는 "같이 살거에요? 대표님 원래 하는데로 하세요"라고 이성적인 답을 했다. 또한 박정욱은 "너는 사랑에 대해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다그치며 "넌 실체가 없는 사랑에 대해 현실적이지 못하다. 지금 네 현실은 나야"라고 다시 고백했다.
이현수는 '반칙형사'에 결국 작가가 있음을 알게 됐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어차피 이 작가 이름으로 나간다. 버텨라"고 조언했지만 괴로움에 울며 뛰었고 결국 하차를 선언했다. 반면 온정선은 TV출연 후 인지도가 급 상승했다. 두 사람의 현실이 또 다시 온도차가 벌어졌다.
이현수는 힘든순간 온정선의 고백을 떠올리고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그 순간 박정욱이 전화가 왔고 또 다시 두 사람은 엇갈렸다.
한편 박정욱은 온정선에게 '굿스프'에서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알렸다.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온정선은 "형은 남자로 최고다. 멋지게 해줄게"라고 자신있게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