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신혜성이 대만 팬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제(9일) 오후 7시(현지 시각) 대만 종합 체육관(NTU SPORTS CENTER)에서 '2017 SHIN HYE SUNG FAN PARTY in TAIPEI <SERENITY>'를 개최한 신혜성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며 팬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12년 10월 대만 팬미팅 이후 약 5년만에 현지 팬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일 현장에는 신혜성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으며, 팬들의 열띤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신혜성은 지난 9월 5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Serenity'의 타이틀 곡 '그 자리에(Still There)'를 선사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신혜성은 대만 팬 파티를 개최한 소감을 전하며 최근 근황, 취향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나가는 코너 '다짜고짜 인터뷰'를 통해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으며, 팬 파티 개최 전 팬들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와 함께하는 텔레파시 퀴즈 '하트 시그널', 신혜성이 직접 그림을 그려 심리를 테스트 하는 코너 '나란 남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뿐만 아니라, 신혜성은 지난 2005년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오월지련(五.月.之.戀)'의 타이틀 곡 '같은 생각'을 포함해 'A Song For You', '불면증', '다른 사람 사랑하지마', 영화 <클로저(Closer)>의 OST 'The Blower's Daughter' 등 신혜성의 명품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팬 파티에는 신화의 이민우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간단한 게임과 벌칙 미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두 사람의 절친 의리를 선보였으며, 당일 공연장을 찾아준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하이 터치회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팬 서비스를 선사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끝으로 팬 파티를 찾아준 팬들에게 "오랜만에 대만에 왔는데 뜨거운 반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올해는 여러분들과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다양한 무대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기회로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한 신혜성은 'EX-MIND', '별을 따다'를 열창하며 팬들의 열띤 환호 속 대만 팬 파티를 마쳤다.
이에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어제 신혜성의 대만 팬 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과 함께 환호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글로벌 캠프, 공연 등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니 신혜성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강촌에서 국내외 400여명의 팬들과 글로벌 캠프 '2017 HS CAMP ?Serenity Night-' 개최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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