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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정환의 부상으로 회복 기간이 길어지며 차정환의 출전이 당분간 불가능해졌다. 이에 대회사는 고심 끝에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최 영은 그렇게 다시 얻은 ROAD FC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기회 앞에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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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1세대 파이터'다. 지난 200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여전히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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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에게는 오로지 격투기 밖에 없었다. 또한 앞으로도 그러하다. 그것이 바로 오랜 시간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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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라이트급 남의철 VS 정두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김승연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라이트급 김경표 VS 아르만 사르키안]
[페더급 마르시오 세자르 VS 이정영]
◇XIAOMI ROAD FC YOUNG GUNS 37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에브게니 랴자노프 VS 민경철]
[스트로급 홍윤하 VS 전슬기]
[플라이급 김태균 VS 정원희]
[미들급 황인수 VS 즈데넥 폴리브카]
[플라이급 고기원 VS 고동혁]
[헤비급 최원준 VS 이호준]
[페더급 민경민 VS 김태성]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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