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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유는 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 무리 없이 잘 살았던 아이유는 어머니의 잘못된 빚보증으로 한순간에 온 가족이 빚더미에 오르게 됐다고. 이로 인해 아이유는 남동생, 할머니와 함께 단칸방 살이를 시작, 감자로 끼니를 때운 적이 있을 정도로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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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유는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가수가 되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그 결과 2007년, 현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해 16세에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2010년에는 '좋은 날'로 최고 인기를 누리며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 2011년 한해 수입만 무려 100억원에 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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