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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전작에서 '쓰랑꾼'이란 별명을 얻게 돼서 악역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을까 사실 생각했다. 새로운 캐릭터를 찾고 있던 중이었다. 최강우는 가족의 비극과 팀을 이끄는 리더십, 사랑을 전달할 수있는 휴머니티가 많이 복합된 캐릭터라 충분히 도전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드라마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부조리 속에서 약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사이다 드라마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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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후속으로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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