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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8의 오소독스인 박현우는 타고난 싸움꾼이다. 유년시절부터 싸움을 좋아했고, 운동보단 노는 걸 즐기는 아이였다. 그러다 문득 운동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 같아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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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0의 사우스포인 김태균은 '마에스트로' 김동현과 빼닮았다. 외모, 헤어스타일, 체격, 체급뿐 아니라 목소리와 풍기는 느낌까지 흡사하다. 김태균 역시 김동현처럼 TFC 라이트급 벨트를 허리에 두른 뒤 UFC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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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김태균 모두 한 입 모아 "가장 경계하는 건 상대가 아닌 부상이다. 화끈한 경기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 데뷔전에서 첫 단추를 잘 꿰고 벨트를 허리에 두르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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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드림은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로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 TFC 드림 4- 이민주 vs. 김주환
2017년 10월 27일(금) 대구광역시 북구 시민체육관
[-60kg 계약체중매치] 이민주 vs. 김주환
[페더급매치] 홍준영 vs. 방재혁
[라이트급매치] 박경수 vs. 박종헌
[웰터급매치] 김병조 vs. 이영훈
[여성부 아톰급매치] 최제이 vs. 김은하
[라이트급매치] 박문호 vs. 유성훈
[밴텀급매치] 이진세 vs. 양성운
[밴텀급매치] 우정우 vs. 오협찬
[밴텀급매치] 윤진수 vs. 이준혁
[여성부 스트로급매치] 박연화 vs. 박시윤
[페더급매치] 김상원 vs. 윤혁수
[페더급매치] 강신호 vs. 김범준
[라이트급매치] 박현우 vs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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