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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는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인 영화제다. '시인의 사랑'이 초청된 '월드 포커스(World Focus)' 섹션은 전 세계의 주목한 만한 신작들을 일본에 처음 소개하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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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초청된 역대 한국영화로는 김대승 감독 '번지점프를 하다', 장현수 감독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임상수 감독 '하녀', 나홍진 감독 '황해'등이 있으며, 경쟁부문에 초청돼 수상한 작품으로는 양윤호 감독의 '바람의 파이터', 임찬상 감독의 '효자동 이발사', 신수원 감독의 '레인보우', 강이관 감독의 '범죄소년', 이주형 감독의 '붉은 가족' 등이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 전 부문에 아울러 초청된 한국영화는 '시인의 사랑'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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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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