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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엄마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받게 된 검사 서진홍 역의 김래원, 강도에 살해당한 후 7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최명숙 역의 김해숙, 국내 첫 희생부활자현상에 관한 정보를 통제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정보원 손영태 역의 성동일, 7년 전 사건의 진범으로 서진홍을 의심하는 경찰 이수현 역의 전혜진, 그리고 곽경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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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로 인간적으로 믿음도 있지만 배우로서 믿음도 있기에 가능했다. 이제 눈빛만 봐도 연기하고 어떤 이야기도 감당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만남은 최고의 호흡이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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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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