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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는 영연방 중 하나로서, 남태평양의 16개 섬으로 이루어진 도서국가로 면적은 811㎢, 인구는 10만명 정도다. '천혜의 자연천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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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바시는 태권도를 정식으로 가르치기에는 아직은 환경이 열악하다. 하씨는 "태권도가 클럽의 개념이기 때문에 마땅한 훈련 장소가 없어 대리석 바닥에서 연습을 했다. 태권도 용품도 부족해서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자격인증을 받은 태권도 교사도 많이 부족한 상황. 그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학생들의 의욕만은 최고였다. 열심히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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