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섭 대전 시티즌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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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관계자는 10일 "윤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드러냈으며 이사회가 곧 후임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은 올 시즌 챌린지(2부리그)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구단주인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구단 이사회는 오는 17일 이사회 총회를 개최해 새 이사 선임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1일 새 대표이사를 선임해 윤 사장의 빈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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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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