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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속 두 사람은 햇살을 반사하는 나뭇잎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무드를 담은 흰색 드레스를 입은 그들은 신비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가을 감성을 녹여낸 신곡의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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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는 앞서 걸그룹 씨스타 'Touch My Body', 트와이스 '우아하게', 'Cheer Up', 'TT' 등 인기 아이돌의 곡 작업을 해온 스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을 잡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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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2008년 'MAMA 여자 그룹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9년 '골든 디스트' 디지털음원 본상, 2012년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013년 '멜론 뮤직어워드 톱10', 2016년 'MAM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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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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