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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자, 충무로 대세 배우 강하늘, 김무열이 스릴러 장르 역사상 역대급 시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감춰진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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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의 김무열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미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표정한 얼굴에서 오직 강렬한 눈빛만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김무열의 모습에 더해진 '나는 기억한다'는 카피는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낯설게 변해버린 형 '유석'이 선사할 강력한 서스펜스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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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한 '기억의 조각' 영상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파격적인 클로즈업 촬영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억의 조각' 영상은 SNS에 공개되자마자 "마지막 강하늘 목소리 ㄹㅇ 소름 ㄷㄷㄷㄷㄷ", "나는 이걸 꼭 봐야 한다", "강하늘이 나온 작품은 무조건 봐야지", "영상만 봐도 숨 막힌다"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기억의 밤>에서 엇갈린 기억 속에서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으려는 두 남자로 호흡을 맞춘 강하늘과 김무열은 다양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강의 연기 시너지를 예상케 한다. 또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음악과 영화 속에서 펼쳐질 사건의 단서를 던지는 듯한 키워드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관심을 집중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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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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