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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감독 김정환)는 밤무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 두 부자의 삶과 함께 삼류 인생들의 굴곡진 삶을 그린 영화로 충무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송새벽이 주연으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조승희는 극중 어리숙 하지만 고운 심성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수녀 '마리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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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레', KBS '별난가족', '태양은 가득히',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웹드라마 '109 별일 다 있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등 쉼 없이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승희는 현재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Plus 드라마 '애간장' 촬영에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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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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