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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표 사랑법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다. 정우에게 현수는 5년 전과 후 언제나 여자였다. 현수가 자신을 제작사 대표와 작가로 매번 선을 그을 때도 농담처럼 던지는 말로 애써 서운함을 감춰왔다. 일 때문에,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향한 사랑 때문에 현수가 눈물 흘릴 때면 정우는 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정우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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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아도, 서 있기만 했을 뿐인데도 김재욱은 치명적인 매력을 내뿜는다. 김재욱은 극 말미 결국 버티지 못하고 백기를 든 현수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손짓 한 번에 이토록 설렐 줄 몰랐다. 쉼 없이 아픔을 쏟아내는 그녀를 말 없이 바라보다 흐르는 눈물 한 방울을 닦아주었고, 자신의 손길을 밀어내는 현수의 손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붙잡는 그의 모습은 어른 남자의 매혹적인 섹시함이 묻어나 뭇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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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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