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하늘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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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김하늘이 최근 임신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며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아무래도 당분간 신작 선택보다는 건강 관리에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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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하늘은 지난해 3월, 1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 최진혁 씨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 첫 작품인 영화 '여교사'(17, 김태용 감독)를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하며 배우로서, 아내로서 도약한 그는 결혼 1년 6개월 만에 엄마가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필라멘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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