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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멋들어진 머플러를 한 채 보이는라디오에 임했다. 이에 대해 이동휘는 "첫 라디오 출연이라 목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다"며 멋쩍어했다. 이어 '패피라고 불리는데 부담감을 느끼냐'라는 말에 "아무래도 신경을 좀 쓰는 편이다. 그런데 제가 옷을 잘 입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며 손을 내저었다. 이어 최화정에게 "안경 선택하시는 안목이 대단하다"는 칭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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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마동석과 함께 연기하니 어떠냐'는 말에 "이렇게 친절하신 분인지 몰랐다. 배려의 아이콘이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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