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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는 '음원강자' 수식어에 걸맞게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OST 참여와 음반 발매, 라이브 공연 등 음악을 향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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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워낸 줄 알았어 다 지워낸 줄 알았어 / 오랜 시간을 아픈 눈물 속에 살았으니까 / 더는 내게 너란 사람은 없다고 믿었어 / 바보처럼 가슴이 너 하나만 기억하나봐'라는 후렴구의 노랫말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별 후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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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종영된 KBS1 일일 드라마 '빛나라 은수' OST '두근 두근'으로 제이세라와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필승불패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제이세라의 음색이 부각될 수 있도록 의도하여 기억에 남을만한 멜로디, 세련된 사운드 발현에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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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연출 고영탁, 극본 염일호 이해정)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임수향 분)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KBS1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 제이세라의 '다 비워낸 줄 알았어'는 10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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