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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승은은 싱글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아빠의 역할까지 도맡아야 하는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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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나머지 엄마들은(오주은, 김송, 김미려) "아이들이 이혼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접하기 보다는 엄마에게 직접 듣는 게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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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글맘 오승은과 둘째 딸 박리나 양은 빠른 적응력과 털털한 매력으로 세 가족들과 금세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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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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