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슬리피가 소속 그룹 '언터쳐블'의 데뷔 9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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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10일 자신의 SNS에 "언터쳐블 데뷔 9주년, 곧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은 힙합크루 지기펠라즈 출신의 래퍼 듀오로, 지난 2003년 첫 결성한뒤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펼치다 2008년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정식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이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11년 동반 입대한 두 사람은 2013년 제대 이후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슬리피는 최근 '나혼자산다'에 이어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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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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