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호평의 중심에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 영화사 시선 제작)이 지난 10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히 관객몰이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석 극장가 끊임 없는 관객 몰이에 성공한 '아이 캔 스피크'가 연휴의 직후, 10일(화)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일(월) 개봉 후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이 캔 스피크'. 이번에는 김현석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인 '시라노; 연애조작단'(268만4798명)의 기록을 경신해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아이 캔 스피크'는 개봉 4주차에도 지칠 줄 모르는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세례는 물론, N차 관람 열풍까지 불러일으키는 등 꾸준한 흥행세를 자랑하며 장기 흥행 노선에 완전히 안착했다.
'아이 캔 스피크'가 보여주고 있는 꾸준한 흥행의 비결은 바로 탁월한 작품성이 만들어낸 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다. 관객들은 "꼭 봐야 하는 영화"라며 계속된 호평과 추천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추석 극장가의 유일한 휴먼 코미디로 관객을 끌어당기고 있다.
한편,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와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문희, 이제훈, 엄혜란, 이상희, 손숙, 김소진, 박철민, 정연주 등이 가세했고 '쎄시봉' '열한시'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