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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는 투수 제프 맨쉽과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KBO리그 포스트시즌 데뷔 무대를 갖고 있다. NC 입단 5년차인 에릭 해커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가을야구 마운드에 서고 있다. 한국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6명의 컨디션과 기분은 제각각일 지 몰라도 목표는 같다.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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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해커는 1차전서 선발 7이닝 동안 8안타 1실점의 하이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빛나는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스크럭스는 9타수 1안타에 그쳤다. 4번을 치고 있는 스크럭스는 아직 타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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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서도 이들의 활약에 팀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수들은 모두 1,2선발이고, 타자들은 각각 공격과 수비에서 핵심적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 레일리가 지난 9일 2차전서 나성범의 부러진 배트에 왼 발목을 맡아 부상을 입어 향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들 외인 선수들의 활약상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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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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