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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아름다운 배경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정윤호와 경수진은 동화 속 연인 같은 분위기를 전한다. 세상에 단 둘만이 존재하는 듯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서 있는 두 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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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전 제작을 통해 로코와 스릴러가 결합된 복합장르의 재미와 긴장감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홀릭시킬 준비를 이미 끝마쳤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멜로홀릭'의 알면 알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홀릭 포인트 세가지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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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홀릭'은 정윤호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정윤호는 극중 여심을 읽는 초능력을 통해 주변의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과 '모태솔로'들을 구제하는 '전설의 복학생' 유은호 역을 맡았다. 초특급 연애 필살기를 발휘하며 경수진과의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커플케미를 통해 통쾌한 대리만족과 유쾌한 꿀잼을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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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릭포인트 2. 연못남녀들의 워너비 초능력 '상대의 마음을 읽는' 판타지 로맨스
주인공 은호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여심을 읽는 초능력이다. '멜로홀릭'은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연애는 좀 더 쉬워질까?',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은 축복일까 혹은 저주일까?'와 같은 독특한 발상에서부터 출발했다.
초능력 때문에 연애의지를 상실한 '연하남(연애 하지 않는 남자)'과 연애 좀 할라치면 이중인격이 나타나는 '연못녀(연애 못하는 여자)', 연애불능에 빠진 두 남녀가 펼치는 유쾌한 모순로맨스에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 코드까지 로코와 스릴러를 숨가쁘게 오가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멜로홀릭'은 시청자들을 달콤살벌한 터치로맨스에 푹 빠져들게 만들 전망이다.
# 홀릭포인트 3. 10부작 드라마의 신선함과 웹과 TV의 오묘한 조합
최근 16부작 미니시리즈에서 탈피한 8부작, 12부작 등의 드라마들의 특징은 짧지만 강렬하다는 것, 최근 종영한 아르곤, 란제리소녀시대, 청춘시대 등 기존 미니시리즈의 횟수에 구애받지 않는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스토리를 억지로 늘이지 않고, 기획의도에 따라 뚝심있게 만들어진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는다는 좋은 신호라고 볼 수 있다. 멜로홀릭은 TV용 10부작, 웹모바일용 25부작으로 기존 방식에 구애받지 않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된 드라마다.
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멜로홀릭은 특이한 스토리만큼 기획당시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 콘텐츠이다. 모바일용 대본과 TV용 대본이 각각의 특성에 맞게 별도로 만들어진 드라마로 어느 플랫폼으로 시청하든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가 마무리 될 즈음 되면 시청자들이 왜 이드라마를 크로스플랫폼용 드라마라고 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말로 새로운 시도에 기대를 나타냈다.
'멜로홀릭'은 연애불능 초능력남(男)과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가 만나펼치는 달콤살벌 러브판타지로 11월 6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OCN에서 매주 월, 화 방송되며, 옥수수(oksusu) 모바일과 웹을 통해서는 11월 1일부터 먼저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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