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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미나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류필립이 아이돌에 재도전한다. '더 유닛'에 지원, 서바이벌을 시작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류필립은 최근 녹화를 시작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트 프로젝트- 더 유닛'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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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타제국 소속 소리얼로 활동했던 그는 군 제대 이후 나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아이돌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현재 류필립은 17세 연상의 가수 미나와 열애 중이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군 복무 시절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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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예비 스타를 대상으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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