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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정용화의 두 번째 일본 솔로 앨범 '서머 콜링(Summer Calling)' 발매를 기념해 개최한 투어로, 약 4만5000명의 팬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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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용화는 일본 톱 가수인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의 '드라이버스 하이(Driver's High)', 미스터 칠드런(Mr. Children)의 '이노센트 월드(Innocent World) 등 J팝 곡들을 커버하며 현지 팬들을 감동 시켰다. 정용화는 "일본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던 시절,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를 하는 지금의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며 "팬 여러분 덕에 제가 자랐고, 앞으로도 노력할 테니 계속 곁에 있어달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차근히 성장해온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 깊은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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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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