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주택시장 침체, 저금리 현상이 맞물리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 등과 같이 8.2 부동산 대책의 여파가 미치지 않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는 지방 부동산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분양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임대수요가 보다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더욱 신중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상황인데다 공실이 생기면 수익 발생이 어렵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확실한 투자처를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대학교와 인접한 곳에 있는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대학생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데다 거주기간이 긴 편이어서 공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목포대 정문 바로 앞에 들어서는 '성우 캠퍼스시티'는 이러한 요건을 갖춘 대표적인 분양 현장 중 한 곳이다.
기숙사 수용률이 낮은 목포대 학생의 수요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데다 목포대까지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교내 기숙사를 이용하지 못하는 목포대 학생들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당대와 폴리텍대학, 무안청계농공단지가 가까이 있어 캠퍼스 내 대학생과 단지 내 근로자의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여기에 목포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약 341실 규모로 조성되는 것은 물론, 휘트니스센터와 대형 북카페, 무인택배 등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성우 캠퍼스시티' 관계자는 "대학가 인근의 오피스텔은 1년치 월세를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가 보편화돼 있어 투자금 회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성우 캠퍼스시티'는 대학생 수요자의 특성에 맞게 소형평형대로 구성된데다 평당 500~600만원 선의 합리적인 분양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우 캠퍼스시티' 주택홍보관은 오는 20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105(팰리시티3차)에 오픈할 예정이며, 주택전시관 오픈 및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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