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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홀릭'은 타인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남자 유은호(정윤호 분)와 이중인격 여자 한예리/한주리(경수진 분)를 둘러싼 로코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복합장르 드라마. 정윤호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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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가 맡은 유은호는 여자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지닌 심리학과 복학생으로 상대가 바라는 이상형에 따라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절대 연애를 하지 않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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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프로듀서인 몬스터유니온 김동희PD는 "초능력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려는 정윤호의 노력은 무대에서 보여주는 열정을 뛰어 넘는 듯 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뒤 한층 강렬해진 남성미에 안정감까지 더해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듯 하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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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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