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글로벌 청춘 대세' 박서준을 보기 위해 일본 팬들이 공항으로 구름떼처럼 모이는 진풍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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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박서준은 아시아 투어 '2017 PARK SEO JUN LIVE "GUESS WHO?" IN JAPAN' 진행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 3월, 일본에서의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일본을 찾은 것.
평일 오전 임에도 불구하고 박서준을 보기 위해 모인 수백여 명 현지 팬들로 인해 하네다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서준 역시 기대 이상의 뜨거운 환영에 놀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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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팬들이 이른 시간부터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준 것에 감사해하며 훈훈한 미소로 화답하는가 하면, 팬들이 준비한 선물을 직접 챙기며 폴더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팬바보' 면모를 선보였다.
2017년에만 드라마 '화랑', '쌈, 마이웨이' 두 편의 작품이 일본에서 방영되며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서준은 13일 오후 도쿄 소재 '퍼시픽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투어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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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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