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강호동과 존박이 종료 3분을 남기고 극적으로 '한끼' 줄 집에 입성했다.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승철과 존박이 '규동 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과천시 별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규동 형제와 이승철, 존박은 별양동 주택가로 했다.
이때 존박은 '슈스케'를 언급하며, "독설을 들을때는 기분이 나빴다. 독설이 가장 도움이 됐다. 독설을 하도 하시니 오기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규동 형제'와 이승철, 존박은 동네를 둘러보며 탐색에 나섰다.
얼마 뒤 이경규와 이승철, 강호동과 존박이 팀을 이뤄 본격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안타깝게도 양 팀 모두 첫 도전은 실패. 이후에도 계속 도전했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동네에 어둠이 내려앉았고, 그 순간 이경규와 이승철이 한끼 줄 집 입성에 성공했다.
조기구이, 부추무침, 북엇국 등 건강 웰빙 밥상에 예쁜 그릇, 테이블 웨어까지 놓치지 않은 멋진 한끼가 차려졌다.
이승철은 "형님하고 밥 먹으니까 맛있네"라며 먹방을 선보였다.
그 시각 강호동과 존박은 한 끼를 줄 집을 찾아다지만, 다소 늦은 시간에 성공이 쉽지 않았다.
종료 3분을 남기고 강호동과 존박은 뛰어서 불이 켜진 한 집을 찾아갔고, 남매는 부모님과 통화 후에 촬영을 허락했다.
말 그대로 극적으로 성공이었다.
존박이 설거지를, 강호동이 직접 라면을 끓이며 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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