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한테 너 말고 무슨 꿈이 필요해!"
2017년 가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느와르 <미옥>이 이선균의 새로운 얼굴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감춰둔 야수 본능을 드러낸 이선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현정'(김혜수)을 위해 밑바닥부터 올라와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을 연기한 이선균은 눈빛 하나로 상대방을 압도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나한테 너 말고 무슨 꿈이 필요해"라는 카피는 결핍과 콤플렉스를 지닌 '임상훈'의 비뚤어진 욕망과 복잡한 내면을 표출하는 한편, 당장이라도 폭발할 듯한 긴장감을 준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끝까지 간다>,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해 온 이선균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거칠고 남성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그는 이번 작품 <미옥>에 대해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느와르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장르에 맞는 연기 밸런스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상대역인 김혜수는 이선균에 대해 "가장 용기 있는 변신이라고 생각한다. 연기하면서 굉장히 다른 얼굴을 봤고, 덕분에 현장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인 동시에 내면은 결핍으로 가득한 '임상훈' 역을 연기하며 스크린 최초로 감춰둔 야수 본능을 폭발시킨 이선균의 새로운 얼굴은 영화 <미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