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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인스타그램에서 '나쁜 파티 BLUE&RED' 개최 소식과 함께 신곡 발표에 대한 흥미로운 '스포일러' 메시지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올해 12월 나쁜 파티 스케줄이 드디어 나왔어요. 사랑이 주는 슬픔과 뜨거움을 주제로 공연합니다"라며 "그에 따라 두 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데 'Blue'에 해당하는 발라드는 16일 정오에 공개, Red에 해당되는 댄스곡은 공연에 맞춰 12월 첫 주에 공개합니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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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신곡 공개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댄스곡 '살아있네'이후 1년 6개월여만이다. 박진영은 그동안 K팝을 대표하는 메가 히트 댄스곡들을 발표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댄싱킹'으로 군림해왔지만 '너의 뒤에서', '나 돌아가', '대낮에 한 이별' 등 본인의 노래부터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김조한의 '사랑해요', 김범수의 '지나간다', 별의 '안부', 2AM의 '이 노래'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들을 만들어온 '발라드 장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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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신곡 콘셉트 'BLUE&RED' 중 'BLUE'에 해당하는 여가수와의 듀엣 발라드는 1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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