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가 중국의 엄청난 유혹을 뿌리치고 맨유에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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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타가 중국 슈퍼리그의 러브콜을 뒤고 하고 맨유와 1년 계약 연장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타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올 시즌 맨유의 주축으로 활약하는 마타를 향한 차이나 머니가 꿈틀거렸다. 마타가 현재 받고 있는 주급 16만5000파운드의 두세배에 달하는 돈으로 유혹에 나섰다.
하지만 마타의 선택은 맨유 잔류였다. 맨유와 1년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마타는 1년 추가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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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안데르 에레라도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에레라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에레라는 지난 시즌 맨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에레라 대신 네마냐 마티치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에레라에 여전한 신뢰를 보내며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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