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승준이 고된 노동 끝에 "이름을 바꾸고 싶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시골빵집'에는 위기가 발생했다. 든든한 두 형님인 김갑수와 김국진이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다. 갑자기 사라진 두 사람 때문에 시골빵집은 더욱 일손이 부족해지고, 이수경과 알바생 윤정수, 승준은 점점 더 바빠진다.
그나마 제빵을 배워온 막내 승준은 이수경을 도와 열심히 제빵에 속도를 붙이기 시작하지만, 윤정수는 제빵일을 제외한 화덕 청소, 장작 패기 그리고 식사 준비 등 모든 허드렛일을 담당하게 된다. 마음이 급해진 '사장님' 이수경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졌고 윤정수는 "지긋지긋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시골빵집 한 켠에 누워버린 알바생들. 승준은 짬을 내어 쉬는 순간에도 '사장님' 이수경을 의식하며 "좀 있다가 (사장님이) 저를 부르시겠죠? 저 이름을 개명하려구요"라고 말해 윤정수를 폭소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김갑수, 김국진, 이수경 그리고 알바생 윤정수과 승준의 좌충우돌 유쾌한 제빵 도전기는 오늘 (12일) 밤 11시 TV조선 '시골빵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