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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서로의 속내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상민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을 신정환에게 건넨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를 경청하던 신정환은 참지 못하고 이상민이 청학동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며 핀잔을 주지만 이내 다시 조언에 집중하고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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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학생은 취업에 필요한 사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있는 상황. 미리 준비한 세트와 시안에 맞춰 신정환과 탁재훈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학생들의 요구에 따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신정환과 끊임없이 투덜대지만 좋은 사진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는 탁재훈의 모습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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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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