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14일 토요일 12개 경주, 15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추석연휴로 인해 한 주 쉰 탓에 경주마다 게이트를 꽉 채워서 말들이 출전하는 만큼 조금 더 집중해 베팅을 해야 하고, 예시장, 윤승, 체중 체크 역시 필수 여건이라 할 것이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장산시티'다. 오랜 기간을 바닥을 쓸면서 재기를 노리다가 2연승을 거두며 2등급 승급전을 치르는 말인데, 부중 유리하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서 또 한 번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8조 최상식조교사의 '글로벌드림'이다. 4연승을 구가하다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말인데 이번 경주 편성 잘만났고, 훈련상태 아주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 주의 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오케이굿'이다. 이 말 역시 3등급으로 승급한 후에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적정거리 만났고 훈련도 아주 잘 받아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 조교사의 '울트라로?'이다. 직전 특별경주에 출전해서 아쉽게 4위에 그쳤는데 일반 경주로 내려온 만큼 우승까지도 한 번 노려봄 직 하다.
두번째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조교사의 '새벽불꽃'이다. 컨디션 최상으로 끌어 올렸고 편성도 해 볼 만해서 우승까지 넘볼 전력이다.
세번째 관심을 가질 말은 9조 지용훈 조교사의 '원더볼트'다. 문화일보배 1200m에 출전 신청을 했는데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상의 전력을 발휘할 만큼은 되기에 주의깊게 지켜 봐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달달이' '금소화' '천년함성' '구통사' '허리케인블루' '천지가'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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