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그의 뒤를 이어 루이스 세베리노, C.C. 사바시아, 소니 그레이가 2, 3, 4차전에 등판한다.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우완 다나카가 14일부터 열리는 휴스턴과의 ALCS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댈러스 카이클이 선발로 나선다.
다나카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양키스의 구세주가 됐다. 3차전 선발로 나서 7이닝 3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 그가 ALCS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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