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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형은 일본 큐슈교리츠 대학 출신으로 188cm-87kg의 체격 조건을 지녔다. 신장에 비해 마른 체형이지만 타점이 높고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해 발전 가능성이 크다. 그는 파주 챌린저스 소속 당시에도 가장 회전력이 좋고 볼끝이 묵직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2km. 변화구는 커브를 잘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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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양승호 파주 챌린저스 감독의 지도 하에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산베어스가 육성선수 계약을 한 것도 경기를 치를 수록 안정된 피칭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현기형은 지난 9일 주니치전 2.2이닝 1피안타 무실점, 11일 요미우리전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 12일 라쿠텐전 0.2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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