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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오픈토크는 영화와 배역에 관련된 내용은 물론 이에 대한 게스트의 의견을 심도 깊게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엔 '여배우는 오늘도'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배우 겸 감독 문소리와 부산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나비잠'(정재은 감독)의 주연을 맡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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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배우는 영화의 꽃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그 말이 좋게만 들리지 않는다. 물론 꽃처럼 예쁘게 보이기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 드레스를 입고 있지만 때로는 열심히 꽃이 될 수도 있고 열매가 될 수도 있고 뿌리가, 거름이 될 수도 있다. 여배우도 더 여러가지로 공부해서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명쾌한 답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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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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