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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우찬은 비교적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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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후반기 몸이 좀 안좋았다. 피로가 조금 쌓였다. 하지만 잘 버텼다"며 "다른 것 없이 1년 로테이션을 잘 돈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올해 28경기에 선발 등판해 175⅔이닝을 소화하며 10승7패, 평균자책점 3.43의 성적을 기록했다. 선발로서 가장 중요한 이닝 소화력을 보여줬고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도 1.19로 좋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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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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