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경기 중반 큰 리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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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1로 맞선 5회초 3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는 1-1이던 5회 2사 3루서 신본기의 3루 내야안타로 다시 한 점을 앞섰다. 이어 전준우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2사 1,2루. 손아섭은 NC 원종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131㎞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때려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앞서 손아섭은 0-0이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NC 선발 최금강을 상대로 좌중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2, 3번째 홈런을 연타석으로 만들어냈다.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7호, 포스트시즌 통산 20호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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