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고객과 파트너사 등을 초청한 문화행사를 가졌다.
메디힐은 12일 저녁 7시 30분에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6회 MBC 가곡의 밤'에 메디힐 관련 인사 3천여 명을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그간 메디힐을 애용해 온 고객들과 파트너사 인사들, 메디힐 본사 임직원 등이다.
지난해 매출 4천억 원을 돌파하고 사옥 이전과 비전선포식을 갖는 등 발전을 거듭한 메디힐은 양적 성장은 물론 고객, 파트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왔다. 이중 'MBC 가곡의 밤' 후원은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정서적으로 보답하는 차원에서 진행하여 지난 2016년부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행사다.
그간 메디힐은 매년 진행되는 'MBC 가곡의 밤' 스폰서십을 통해 지난 해 2천여 명, 이번 공연 3천여 명 등 총 5천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메디힐(사명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축사를 통해 "화장품 수출은 한국 문화를 수출하는 것과 같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며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로 전 세계에 울림을 주는 한국의 가곡처럼 메디힐도 전 세계인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메디힐이 후원한 'MBC 가곡의 밤'은 국내 유일의 가곡 축제로, 가곡 애호가들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다. 올해는 장윤성 지휘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하고 테너 김남두, 바리톤 안세환, 소프라노 김지현, 소프라노 도희선,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등이 무대에 올라 '세계 속의 한국 가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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