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사무엘의 컴백 일정이 11월 중순으로 연기됐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결정이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사무엘의 정규 앨범 발매는 오는 11월 중순으로 미뤄졌다. 앞서 10월 발매를 예고한 바 있지만, 좀 더 공을 들인 결과물을 들고 팬들을 찾겠다는 각오다.
신인이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이례적. 하지만 사무엘의 경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실력과 매력을 입증하며 규모가 탄탄한 팬덤을 확보했고, 앞서 선보인 미니앨범 '식스틴'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이 같은 결정이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그의 가치를 알기에 소속사에서도 사무엘 첫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줄 앨범인 만큼 공을 들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사무엘은 지난 8월 '식스틴'으로 데뷔, 국내는 물론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며 첫 단추를 예쁘게 꿰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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