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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선영은 "청취자들이 감탄하고 있다"며 오지호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오지호 리즈시절이라고 뜨더라. 계속 리즈 외모이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오지호는 "개인적으로 머리를 계속 기르는 편이다. '추노' 장발 일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데뷔 시절 보조개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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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첫 연극 도전에 대한 부감담으로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 오지호는 "꿈속에서 관객이 아무도 없고, 연기를 망치는 모습도 보였다"며 걱정했다. 연극 도전 이유로는 "무언가를 계속 도전하려고 한다. 저도 익숙한 걸 계속하게 됐을 때, 보는 관객들도 (연기가)똑같다고 느낄 수 있다"며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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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딸 서흔 양 관련 질문에 "엄마를 많이 닮았다. 웃을 때는 저랑 비슷하다. 보조개는 살짝 있는 거 같다. 말은 '아빠 딸' 세 음절을 한다"며 웃어 보였다. 아이의 장래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딸이 연기자를 했으면 좋겠다. 제가 조언 등을 해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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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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