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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전체관람가' 녹화에서는 시상식이나 영화제에서 볼 수 있던 감독들이 총출동해 영화 속 궁금했던 명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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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극일기', '마담뺑덕' 등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은 '괴물', '옥자'의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임필성 감독은 "봉준호 감독이 다짜고짜 연기를 시켜 영화에 출연했다(영화 '괴물'에 뚱게바라 역으로 등장)"며, "영화 '괴물' 촬영 당시 배우에게 '눈물을 왼쪽 뺨까지만 내려오게 흘릴 수 있냐'고 묻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봉준호 감독의 독특한 연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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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도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영화감독들이 직접 밝히는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15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전체관람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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