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설리가 최자와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설리는 자신의 방에서 직접 라이브를 찍으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설리는 팬들에게 질문을 받았고, 팬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쏟아냈다.
설리는 근황을 묻자 "요즘 나 맨날 논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가수로 컴백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면서도 "글쎄?"라고 애매한 답을 내놨다.
최자와 재결합설에 대해서는 "다시 안 사귄다. 그거 다 뻥이다. 나한테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더라. 그러니까 나한테 오해하지 마라. 난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설리는 에프엑스에서 함께 활동한 크리스탈 관련 질문에 "수정이랑 아직 연락한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설리는 예쁘다는 팬들의 말에 "내가 예쁜 거 안다. 내가 제일 예쁘다"며 애교 있게 말하기도 하고, "난 피부 화장 안 한다. 다크서클만 가린다. 피부가 너무 좋다. 타고 났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드라마 작품 관련 질문에 "영화도 찍어야지"라며 "드라마는 너무 힘들다. 난 그런 체력이 안 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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