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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본선에 진출할 12인을 가리기 위한 경연이 그려졌다. 랜덤으로 뽑힌 4팀은 최종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혼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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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이충주 정필립 조형균은 '비타600'이라는 팀으로 셜리 바세이(Shirley Bassey)의 '라비타'(La Vita)를 불렀다. 윤종신은 "클래식과 뮤지컬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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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강형호 조민규 한태인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불렀다. 과감한 선곡과 파워풀만 하모니에 마이클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섹시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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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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