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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정글' 사상 최초로 철창 없는 수중에서 상어 먹이 주기에 나섰다. 피지는 전 세계 중 가장 대표적으로 철창 없이 상어 피딩이 가능한 지역. 약 8종 이상의 상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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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꺼내자마자 순식간에 대형 상어 수십 마리가 몰려오며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 오종혁은 "상어가 승합차만 하다. 크기가 3~4m 정도 됐다. 심장이 두근두근했다. 숨도 제대로 못 쉬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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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올라온 오종혁은 환하게 웃었다. 그는 "진짜 상어더라. 다시는 못 할 소중한 경험이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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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 전에는 족장 김병만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김병만은 10월 말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 촬영에 합류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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