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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앤디와 이민우를 떠나보낸 '에셰프' 에릭은 저녁식사로 베트남 쌀국수에 태국식 돔튀김을 준비했다. 토종닭을 고아 기름진 국물을 만들고, 고수와 팔각, 계피, 양파 등을 활용해 소스와 양념을 곁들였다. 그 사이 이서진은 생선을 노리는 고양이들로부터 윤균상이 잡아온 감성돔과 노래미를 지켰다. 에릭의 손맛은 언제나처럼 모두를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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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는 에릭식 배국수였다. 윤균상과 이서진은 "처음 먹는 맛인데 맛있다"고 입을 모았고, 나영석PD도 배국수에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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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사람은 득량도의 시원한 풍광을 뒤로 하고 세끼하우스에 아쉬움 가득한 작별을 고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힐링 가득한 '삼시세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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