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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기자는 "송승헌이 과감한 부동산 투자로 유명하다. 2006년 강남의 한 빌딩을 약 114억 원에 매입한 후 4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이 빌딩은 현재 시세가 약 300억 원으로 시세 차익만 180억 원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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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변호사는 "현빈은 2013년도에 청담동 건물을 약 48억 원에 매입했다. 그 자리에 24억 원을 투자해서 7층 규모 건물을 신축했는데 이 건물 시세가 90억 원이다. 현재 시세 차익으로 보면 약 18억 원 정도지만,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건물은 보증금이 4억 원이고, 월세 수익이 3,350만 원으로 추정된다"며 "안정적인 수익 때문에 연예인들이 건물에 투자하고 사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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