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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100% 확정을 코 앞에 둔 경남. 그러나 악재가 있었다. '주포' 말컹이 부상으로, 브루노는 출전 정지를 당해 뛸 수 없었다. 주축 수비수 우주성도 코뼈 골절로 3일 전 수술을 받은 상황. 김종부 경남 감독은 권용현 성봉재 등 국내 선수들로 공격진을 구성하는 동시에 안성빈 김의원 등 그간 출전이 적었던 선수들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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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점 후 서울 이랜드가 공세를 펼쳤다. 전반 15분까지 서울 이랜드의 볼 점유율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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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 경남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11분 권용현이 서울 이랜드 문전에서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골키퍼를 가볍게 넘기는 찍어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코어는 2-0 경남의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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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히려 추격골을 내줬다. 후반34분 서울 이랜드 주한성의 아크 정면 중거리 슈팅에 실점했다.
창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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