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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결국 승부를 5차전에서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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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치른 바 있는 롯데와 NC는 15일 5차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수밖에 없다. 불펜 소비는 물론 야수들의 체력 소비도 심한 상황에서 플레이오프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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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별반 다르지 않다. 4차전에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웠기 때문에 3일 쉬고 다시 17일 등판시키기는 부담이다. 브룩스 레일리도 지난 9일 2차전 등판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해줄지 가늠하기가 힘들어 올라오더라도 1차전 선발이 고민이다.
여러모로 유리한 상황을 맞게 된 두산은 1차전이 벌어지는 17일을 부담없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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